성장과 발전의 인간적 대가에 대하여
「안나와디의 아이들」 북트레일러입니다.
도시 빈곤 르포르타주의 새로운 고전!
탁월하다. 인도가 경험하고 있는 풍요로운 경제의 일원이 되지 못한 도시 하층민의 슬픔과 기쁨, 걱정과 열정, 그 불안한 삶을 실화를 바탕으로 아름답게 기술했다. 이 책은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흥분과 분노를 안겨주고, 영감을 일깨우는 동시에 독자를 뜨겁게 선동한다.
—아마르티아 센(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센코노믹스』)
찰스 디킨스의 소설 같지만, 도시의 슬럼에 실제로 살고 있는 수억의 사람들이 매일같이 겪어내는 도전에 대한 생생한 묘사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인간성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필독서다. 전례 없이 강렬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언어로 상상되고 이해된 뭄바이 슬럼.
—살만 루슈디(『한밤의 아이들)
지금껏 읽었던 경제적 불평등을 다룬 책 중 가장 강력한 고발서다.
—바버라 에런라이크(『노동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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