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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 책꾸러미

[이벤트] 반비 세 번째 책 꾸러미가 도착했습니다. [이벤트 바로가기] 더보기
[반비 책 꾸러미] 세 번째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안내 세 번째 반비 책 꾸러미『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마음의 고통을 살아나가는 일에 관하여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불안을 이해하기 위해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불안의 근원을 파악하려는 지적 노력의 역사 속으로 뛰어든 결과물입니다. 저자 스콧 스토셀은 미국 시사지 《애틀랜틱》의 에디터로, 어린 시절부터 각종 공포증과 공황 발작을 비롯한 심각한 불안증에 시달려온 환자입니다. 스토셀은 저널리스트의 특기를 발휘하는 동시에 강박증 환자다운 완벽주의를 자랑하며 500쪽에 달하는 이 책을 써냈습니다. 히포크라테스의 체액론에서 현대 유전학 연구의 최전선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한편, 불안한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냐 환경에 의해 얻게 되는 것이냐, 또 항불안제는 불안을 치료하느냐 아니면 약을 팔기 위해 불안이라는.. 더보기
비하인드 스토리 : 편집자가 들려주는 꾸러미 뒷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 편집자가 들려주는 꾸러미 뒷이야기 두 번째 반비 책꾸러미. 너무 늦게 도착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일에 재미와 의미를 더하고 싶어 시작한 이벤트인데 이렇게 드문드문 하다가, 별로 알려지지도 않고 반응도 적어 금방 접게 되면 어쩌나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널리 알릴 수 있을까도 여전히 고민입니다. 눈 밝은 독자 여러분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번 꾸러미 준비도 역시 추억 돋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래 전 들었던 도시 관련 수업을 듣고 책들을 찾아 읽던 기억도 나고, 오랜만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성욱 평론가와 함께 했던 세미나 생각도 났습니다. 고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책들을 소개받고 얼마나 흥미로운 통찰들을 많이 얻어들었는지 모릅니다. 잊고 있었던 사소한.. 더보기
[이벤트] 반비 두 번째 책 꾸러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벤트 바로가기] 더보기
[반비 책 꾸러미] 두 번째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안내 두 번째 반비 책 꾸러미『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서울은 누구의 것인가? 이 책은 시간 순으로 거의 일제시기부터 박원순 시장이 재임 중인 현재까지 서울의 공간을 두고 이루어진 크고작은 결정들,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 사연, 그런 결정이 불러온 결과들을 두루 살펴보는 책입니다. 전쟁 후 폐허에서 50년 동안 면적 2배, 인구 10배가 늘어나 뉴욕, 런던, 도쿄와 경쟁하는 메트로폴리스, 아니 메갈로폴리스가 된 서울의 모습은 지나고 난 뒤 돌아보아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 경이롭기도 하고 경악스럽기도 한 과정을 날카롭고도 간략하게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년마다 연봉의 두 배쯤 가뿐히 올라주는 전세값에 힘 빠지고 이사에 이사를 거듭하며 서울(수도권) 지리를 익혀가는 우리의 고단한 일상과 밀접하게 .. 더보기
반비 책꾸러미 도착 후기 모음 반비 책꾸러미 도착 후기! 첫 번째 반비 책꾸러미를 보낸 뒤 얼마 지나지 않아꾸러미를 받으신 독서단 분들의 도착 후기들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반비 책꾸러미가 SNS와 알라딘에서 진행된 만큼도착 후기들도 SNS를 통해서 도착하였습니다. :) 간단하게 아래에 SNS로 도착한 후기들을 올렸는데요,앞으로도 자유롭게 SNS로 도착 후기나책을 읽고 난 소감 등을 보내주시면반비에서 정리하여 게시해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의견과 후기는 다음 책꾸러미를 준비할 때정말 큰 도움이 되니, 편하신 방법으로 반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트위터 후기 > < 페이스북 후기 > 페이스북 메시지로도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 반비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려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후기 보내주신 독서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후에 독.. 더보기
첫 번째 반비 책꾸러미가 찾아갑니다. 반비 책꾸러미 배송하였습니다! 오늘 포장과 발송까지 맞춰서 반비 책꾸러미 독서단에 선정되신 분들은빠르면 토요일, 늦으면 다음주 초에 책꾸러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편집부에서는 이번 책꾸러미에 더 담고 싶은 책들이 있었지만추리고 추려고 겨우 7권으로 맞춘 건데요.이렇게 배송하려고 책들을 쌓아놓고 보니, 7권의 무게도 마냥 가볍지만은 않더군요. ^^; 이 많은 책들이 좋은 독자 분들을 만나 사랑 받으며 읽힐 생각을 하니, 참 뿌듯합니다. :) 하지만 이 배송 준비도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책을 포장하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다른 책은 모두 두 권씩 남았는데황금가지의 『이웃집 슈퍼히어로』는 세 권이 남은 겁니다!! 이미 테이프로 포장까지 마친 상태라 박스를 하나하나 다시 뜯어보며『이웃집 슈퍼히어로』.. 더보기
우리는 왜 '책꾸러미'를 시작했을까? 출판사는, 특히 반비처럼 작은 인문 출판사는 책이 나올 때마다 고민합니다. 제한된 홍보/마케팅 예산으로 어떻게 독자들에게 우리 책이 나왔다는 것을 알릴 수 있을까? 하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돌고 돌아 결국 현실적으로는,서점 몇 군데 경품 이벤트를 하고,저자 강연 한두 번하고,SNS를 통해 소개하는 정도를 넘어서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제발 눈 밝은 독자들이 알아서 우리 책을 발견해주기를!우리 책이 우연히 어느 부지런한 독자의 손과 발에 걸려들기를! 간절히 빌고 또 빌 뿐입니다. 지난 달에도 신간 출간을 앞두고 그런 루틴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이번 책은 강연을 한 번만 할까? 아니 두 번?경품은 뭘 걸지…?그러다 문득, 이런 일들이 정말 우리 책을 읽고 싶게 만들긴 하는 걸까 하는 의심이 시작되었습.. 더보기
반비 책꾸러미 추천사 반비 책꾸러미 추천사 < 예진수 문화일보 논설위원님 > 꾸러미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그대로 참 따스하고 정겹습니다. 편집자들이 정성스럽게 리스트를 만든 꾸러미를 열어보기 직전, 어떤 책이 들어있을까 마음이 두근거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빙그레 웃음이 나옵니다. 책 한 권이 하나의 우주이듯, 별들처럼 총총한 텍스트를 입체적으로 읽는 시간은 행복한 순간이며, 생각만 해도 설레는 일입니다. 연관된 주제를 가진 책들에서 비슷한 생각이 움튼 과정과 접점, 공통된 정감을 발견하는 일은 소중하고 특별한 것입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독서 근육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겠지요. 책 읽는 기쁨도 더 크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멋진 사업 구상에 박수를 보내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보기
비하인드 스토리 : 편집자가 들려주는 꾸러미 뒷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 편집자가 들려주는 꾸러미 뒷이야기 즐거웠습니다. 고백하자면, 지금껏 어떤 이벤트도 이만큼 즐겁게 준비한 적이 없었습니다. 꾸러미를 받아볼 독자분들에게 드리는 편지를 쓰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준비하는 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훨씬 더 많았습니다. 첫 번째 책 꾸러미의 메이킹 필름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에 그 못 다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쉽게 내려놓은 책들, 여기서 소개합니다 꾸러미 준비 과정의 모토는 ‘재밌게!’였습니다. 책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는 방법도 있다는 걸, 생각지 못한 독서의 방법이 무궁무진하다는 걸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일이 책 꾸러미의 목표 중 하나였으니까요. 그래서 참고문헌 페이지에 등장할 것 같은 책만 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