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


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에서 다루는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한 자료를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책에는 실리지 않는 참고 자료입니다. 책 본문에는 각 챕터 말미에 참고자료로 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 이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성적

한국에서 대중들에게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 작품은「워낭소리」라고 할 수 있다. 촌부와 소의 삶의 질곡을 다룬 이 작품은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그러나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드문 형편이다. 최근에는 성공한 TV 자연 다큐멘터리의 극장판이 개봉되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종교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사이에서」, 「위대한 침묵」, 「소명」, 「울지마 톤즈」 등)가 강세를 보이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역대 주요 흥행 다큐멘터리

영화명

국적

개봉일자

누적
관객수()

누적
매출액()

송환

한국

2004/3/19

23,496

 

화씨911

미국

2004/7/22

179,132

116211

사이에서

한국

2006/9/7

24,938

11282

우리 학교

한국

2007/3/29

35,643

21186

지구

영국

2008/9/4

218,145

135459

워낭소리

한국

2009/1/5

2,282,123

1487575

나는 갈매기

한국

2009/9/26

118,086

7397

북극의 눈물

한국

2009/10/15

11,360

7594

위대한 침묵

스위스

2009/12/3

95,334

68721

회복

한국

2010/1/14

103,855

73426

아마존의 눈물

한국

2010/3/25

18,463

8964

소명2 -모겐족의 월드컵

한국

2010/4/1

29,296

19740

오션스

프랑스

2010/7/28

643,799

44364

울지마 톤즈

한국

2010/9/9

411,430

237368

 

참고 자료

다큐멘터리, 조용한 흥행몰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653206

저예산 독립영화 작은 흥행… 마케팅 없고 개봉관 적어도 관객 눈은 밝았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694296

가능성을 엿보다, 韓 명품 다큐멘터리 흥행사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20214494781033

다큐멘터리 영화의 희망 잇는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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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 극장 전산망을 통해 본격적으로 흥행 데이터를 관리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영화 상영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관객 수는 2006년에 정점을 기록했고 그 후 4년 동안은 7천만 명 선을 유지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관객들이 본 영화는 아바타로 전국 1335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2~4위가 해운대, 괴물, 왕의 남자, 한국 영화 3편이 그 뒤를 이었다. 천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4편이나 된다. 20위 안에 든 영화들을 살펴보면 6편의 미국 영화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 영화로, 한국 영화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역대 흥행 순위 20위 안에 들려면 적어도 522만 명이라는 좋은 흥행 성적을 올려야 한다. 2010년 영화 흥행 순위 상위권에는 역대 흥행 순위 20위 안에 든 작품이 4편 포함되어 2010년에도 많은 영화들이 흥행에서 선전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개봉 영화 역대 흥행 순위

순위

영화명

국적

개봉일자

누적
관객수()

누적
매출액()

1

아바타

미국

2009/12/17

1335

1248

2

해운대

한국

2009/7/22

1139

810

3

괴물

한국

2006/7/27

1106

667

4

왕의 남자

한국

2005/12/29

1068

660

5

과속스캔들

한국

2008/12/3

828

538

6

국가대표

한국

2009/7/29

809

575

7

디워

한국

2007/8/1

787

493

8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미국

2009/6/24

743

506

9

트랜스포머

미국

2007/6/28

743

477

10

화려한 휴가

한국

2007/7/25

688

440

11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한국

2008/7/17

660

429

12

웰컴 투 동막골

한국

2005/8/4

653

403

13

미녀는 괴로워

한국

2006/12/14

624

362

14

아저씨

한국

2010/8/4

622

471

15

전우치

한국

2009/12/23

610

440

16

인셉션

미국

2010/7/21

587

433

17

타짜

한국

2006/9/28

579

361

18

의형제

한국

2010/2/4

546

401

19

2012

미국

2009/11/12

543

389

20

미션 임파서블3

미국

2006/5/3

522

321

*영진위 집계 (2003~2011 2월 현재)

 

2010년 한국 개봉 영화 흥행 순위

순위

영화명

국적

개봉일자

누적
관객수()

누적
매출액()

1

아바타

미국

2009/12/17

830

833

2

아저씨

한국

2010/8/4

618

471

3

인셉션

미국

2010/7/21

583

434

4

의형제

한국

2010/2/4

541

401

5

아이언맨2

미국

2010/4/29

442

326

6

전우치

한국

2009/12/23

361

263

7

이끼

한국

2010/7/14

335

254

8

포화속으로

한국

2010/6/16

333

238

9

하모니

한국

2010/1/28

301

216

10

방자전

한국

2010/6/2

298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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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공공 도서관 현황


지역별
관종별 도서관 현황 및 인구대비 공공도서관 수(2008)


출처 : 한국출판연감 139쪽 (+ 관당 인구수 추가) 


도서관 수에 있어서 눈에 띄는 경향은 지역별 편향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출판업이 극심한 수도권 편중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특히 인상적인 대목이다또 대학도서관이 완전히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나중에 개발된 지역일수록 공공도서관의 건립에 대한 의식이 강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서울을 비롯한 부산인천대구 등의 대도시들이 모두 인구수에 비해 공공도서관 수가 많지 않다는 데서 그런 추측이 가능하다가장 놀라운 곳은 제주로, 56만 인구에 공공도서관이 22개로 공공도서관 1개당 인구 수는 25,454명이다.공공도서관 1개당 인구 수가 130,782명인 서울과 비교하면 5배가 넘는 도서관이 있는 셈이다경북전남강원,충남 등지의 인구 대비 공공도서관 수도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학교도서관특수도서관을 다 합해서 도서관이 가장 많은 지역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라는 점도 특별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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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사람 2011.12.03 11:37

    학교도서관 사서제와 관련해서 한말씀 --- 사서교사를 정교사로 발령했을 경우 이런 문제도 생기더군요. ---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기 편한 시간은 점심시간과 방과후입니다. 근데 사서 선생님은 방과후 10분 내로 퇴근하시죠. 법적 근무시간에 맞추시니까요. 차라리 비정규직이면 10시에 출근하고 6시에 퇴근하시라 할 수도 있겠는데 ----- 학교 현장의 애로점입니다.

  • 김응식 2012.01.04 01:59

    도서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banbi.tistory.com BlogIcon Banbi Editor! 2012.01.10 09:31 신고

      감사합니다. 반비 블로그 우측 메뉴에 보시면'도서관 기행'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다양한 도서관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도서관에 관심이 있으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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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발행 현황

 

한국 잡지 시장의 규모는 어떠할까? 판매부수는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발행 현황을 통해 대략 짐작해보는 수밖에 없다. 한국잡지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011월 현재 한국에서 발행되는 잡지는 모두 4368종에 달한다.

발행 기간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월간지로 전체의 60%에 달한다. 잡지 내용별로 분류해 보면 문학지(6.75%), 종교지(6.30%), 시사지(4.25%), 문화예술지(4.05%) 등이 많이 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시장에서 판매되는 잡지로 인식하기 어려운 사내보, 협회지 등을 제외)

 

잡지 발행 현황                        (2010년 11월 4 현재)

구분

월간

격월간

계간

2회간

연간

유가

1,506

155

445

165

16

2,287

무가

1,143

268

501

157

12

2,081

합계

2,649

423

946

322

28

4,368

제외

218

93

148

74

12

545

※ 제외: 등록 제외(사내보, 학술지, 협회지 등)

 

2010년에 새로 등록한 잡지는 452종으로 집계되었으며(1~10), 이는 2개월이 빠진 것을 감안하더라도 2009년의 신규등록 잡지 2432종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2010년 등록잡지 현황

 

월간

격월간

계간

2회간

합계

등록 잡지

322

31

59

40

452

※ 자료출처: 정기간행물등록관리시스템 정기간행물대장, 문화체육관광부

2010. 1. 1 ~ 10. 31 통계

 

연도별 잡지 등 정기간행물 등록 폐간 현황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12. 22)

총 등록

7,956

5,911

5,015

4,661

4,259

3,935

3,796

신규 등록

2,432

931

786

829

820

665

669

폐 간

387

35

446

423

492

534

917

※ 자료출처: 정기 간행물 현황, 2009, 문화체육관광부

※ 발행주기(월간, 격월간, 계간, 2회간) 기준 합산 자료

※ 등록관리기관 변경

- 문화부 -> 서울시 (2005. 7. 28)      

- 서울시 -> 구청, 각 시·도 (2009. 3. 18)

 
[참고 자료] 

음악 잡지 사망 시대에 창간이라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214102209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독립잡지의 세계 http://baram.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011080019042

홈리스 판매잡지 빅이슈 한국판 발행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5/h2010051116202721950.htm

미국, 잡지의 시대 끝나나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05160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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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사회과학 금서 목록

2008년 국방부가 시중의 책 23권을 장병 정신교육에 부적합한 서적이라고 판단하여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사건은 소위 금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켰다. 국방부가 선정한 책들은 인터넷 서점을 중심으로 최고 10배까지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선정 이후 오히려 판매량이 느는 웃지 못할 일도 일어났다. 이에 대해 미국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불온서적 판매량 증가는 한국인들의 양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방부가 자유를 두려워하고 사람들을 통제하려 하는 것은 불행한 일 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분단으로 인해 이념 문제가 첨예하게 대두되어 온 우리나라에서는 좌익 사상의 유포를 차단한다는 명목으로 해방 이후 검찰과 경찰이 중심이 되어 금서를 지정해 왔다. 국가보안법에 규정되어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는 이적표현물이나 불온서적이라는 이유로 교도소나 구치소에 반입이 금지되던 열독불허도서목록이 대표적이다.

2001년 인권운동사랑방은 검찰과 법원에 정보 공개 청구를 하여 판례상 인정된 이적표현물 목록을 입수하였다. 이에 해당하는 도서는 1220종에 달하였으며, 교도소나 구치소에 반입이 금지된 도서목록과 일치한다. 목록을 살펴보면, 교양도서뿐 아니라 정치학· 사회학 등 대학 전공 도서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마르크스나 엥겔스의 저작은 물론이고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했을 법한, 강만길 교수의 한국근대사한국현대사를 비롯해 젊은 소장파 학자들이 공동 집필한 청년을 위한 한국현대사도 이적표현물로 분류되어 있다. 역사학계의 고전이 된해방 전후사의 인식(송건호 김학준 박현채 공저)도 이적표현물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열독불허 도서목록은 2001년 폐기되었으나 여전히 이적표현물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적표현물을 규정하는 기관은 현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민주이념연구소, 공안문제연구소 등이 있다. 이런 법 집행기관이 직접 검열 및 사상 검증 등을 도맡고 있어 자의적 법적용이 우려된다. 특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불온서적 선정은 국민의 사상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

 

2008년 국방부 지정 불온서적 23종

 

 

출판사

북한의 미사일 전략

영호

615

북한의 우리식 문화

주강현

당대

지상에 숟가락 하나

현기영

실천문학사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허영철

보리

80 20에게 지배당하는가?

홍세화

철수와영희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

전영호

615

통일,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전상봉

시대의 창

백남룡

살림터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노엄 촘스키

한울

대학시절

 

 

핵과 한반도

최안욱

615

미군 범죄와 한미SOFA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엮음

두리미디어

소금꽃나무

김진숙

후마니타스

꽃 속에 피가 흐른다

김남주

창비

507, 정복은 계속된다

노엄 촘스키

이후

우리 역사 이야기

조성오

돌베개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부키

김남주 평전

강대석

한얼미디어

21세기 철학 이야기

21세기코리아연구소 엮음

코리아미디어

대한민국

한홍구

한겨레출판

우리들의 하느님

권정생

녹색평론사

세계화의 덫

하랄트 슈만, 한스 피터 마르틴

영림카디널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프레시안 엮음

프레시안북

 

한편 2010년 주요 언론매체와 서점이 선정한 인문교양서 부분 올해의 책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2010년에는정의란 무엇인가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압도적인 인기를 얻었다. 두 책 모두 인문교양서라는 점에서 2010년을 인문서가 비교적 성장한 해, 혹은 남성 독자가 돌아온 해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았다. 자서전 분야에서 노무현, 김대중 두 전 대통령의 자서전도 나란히 출간되어 큰 주목을 받은 것도 인상적인 부분이다.

자기계발서 중에서는생각 버리기 연습등의,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느낌의, 성찰적인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온 것이 눈에 띤다. 반면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심리학 책들이 2010년에는 다소 주춤해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서 많이 보이지 않았다.


[참고 자료] 

맑스리영희 책은 모두 이적표현물? (판례에 나타난 이적표현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88171&PAGE_CD=N0560

모든 지식인 범죄자 만드는 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88174

태백산맥 이적표현물이면서 권장도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1.html

이적표현물 1220종 교도소 반입금지 폐지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11/005000000200211272054685.html

금서목록(Yes24 블로거 일요일의 블로거 정리) http://blog.yes24.com/blog/blogSearchBlog.aspx?blogid=cheo6203&searchword=%uAE08%uC11C

한겨레 올해의 책, 먹구름 세상을 헤쳐나갈 을 얻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55707.html

올해의 책 진정한 왕중왕이 없다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01229003608&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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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 해외 출판 현황

한국 도서가 외국어로 번역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말 문호 개방 이후다. 최초의 서양 언어번역 작품은 1889년 미국에 출판된『한국민담집』이다. 1892년에는『춘향전』이, 1895년에는 『심청전』이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됐고 1893년에는『한국 전래동화와 전설』이 독일에 번역 출간된 바 있다. 이렇듯 한국 도서의 해외 번역 역사는 한 세기를 넘어섰지만 그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한국 학의 세계 진출이 본격화된 것은 1990년대이다. 1992년에 대산문화재단의 해외번역출판지원사업이 시작되었고 1996년에 한국문학번역금고가 발족하면서 번역사업을 주관하게 됐다. 2001년부터 한국문학번역금고가 한국문학번역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를 통해 석영, 이문열, 이승우, 고은 등 작가들의 작품이 해외에서 출간되었다. 고은 시인의 경우 51종이 16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소설가 이문열, 이청준, 황석영의 작품은 각각 50, 36, 35종이 외국에 진출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젊은 작가들의 신작에 대해서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문학의 세계 진출은 문화외교 차원의 성과라고 볼 수는 있어도 해외 출판사들이 자발적으로 판권을 사갔다고 보긴 어렵다.

특히 외국 문학에 까다로운 영미권 시장에서는 제대로 된 대접을 받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한 출판 에이전시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이 주목을 받았다. 지금까지 약 20개국에 판매된 신경숙의『엄마를 부탁해』는 20113월 미국 유명 출판사 크노프 더블데이가 초판 10만 부를 출간했다. 또 올해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김영하의 『빛의 제국』은 미국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 순위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다.

본격문학을 중심으로 한 국내 문학작품의 번역, 출판은 2000년대 중반 한류의 영향으로 달라진다. 특히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의 원작 또는 드라마를 각색한 소설이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문학작품이 본격적으로 소개됐다. 2004년 귀여니의 인터넷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1, 2 와『늑대의 유혹』은 중국 문학도서시장 10대 베스트셀러에 각각 3, 5, 7위에 오르는 등 대중문학을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한국문학번역원·대산문화재단 및 기타 개별기관의 번역지원현황 통계를 보면 2009년까지 총 26개국 언어로 번역된 1814권의 국가별 분포를 살펴보면 영어 495권, 중국어 228권, 일본어 352권, 베트남어 18권, 이탈리아어 28권, 터키어 7권 등이다. 특정 언어권에 편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01년에 출범한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지원 사업으로 2010년 3월 말까지 29개 언어권의 479종이 출간되었다.

2009년 해외에서 출판된 한국문학 번역작품집은 모두 60권이었으며, 장르별로는 소설(30권)과 시(10권)가 절반을 차지했다. (2010 문예연감)


참고 자료 

한국문학번역원 http://www.koreanbooks.or.kr/

대산문화재단 http://www.daesan.org/

2010 문예연감 2009년 문학 현황분석 http://www.arko.or.kr/yearbook/2010/munhak/1-02.html

한국문학의 꿈★은 이루어진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007161157201

신경숙, 영미권 시장 진출 큰 기대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007161153431

국내문학 해외번역 고은-이문열-이청준 작품 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472836

한국문학 100년 세계화 길을 묻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08_life/200810/wk20081022144034100510.htm

한국 그림책 거침없이 세계로 전진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21591.html

한국문학, 스페인어권 진출 본격화 http://www2.readersnews.com/sub_read.html?uid=17968

소설 동시 게재…한·중·일 문예지 교류 첫발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10930.html

세계는 한국문학을 어떻게 볼까 http://weekly.hankooki.com/lpage/coverstory/201011/wk20101111095907105450.htm

번역서, 당신이 읽는 거의 모든 것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912/h2009121622560684210.htm

오늘도 싸는 소설 파는 남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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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


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에서 다루는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한 자료를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책에는 실리지 않는 참고 자료입니다. 책 본문에는 각 챕터 말미에 참고자료로 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 이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출판 산업의 매출액 및 종사자 현황 

 
출판산업 지역별 매출액 및 종사자 현황 

1) 온라인출판유통업 : 온라인출판유통업 중 전자책 서비스 매출액 규모만 산출함
2) 지역별 매출액 현황 합계 : 외부인용자료(인쇄업 및 기타 오디오 기록매체 출판업, 기타 출판업, 인터넷서점) 제외
3) 지역별 종사자 현황 합계 : 외부인용자료(인쇄업 및 기타 오디오 기록매체 출판업, 기타 출판업, 계약배달직, 인터넷서점(만화부문) 종사자 수) 제외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30쪽

 

서울과 경기도의 출판산업 매출 구성비를 합치면 85.5%가 된다. 하지만 이는 일반 단행본이 아닌 잡지나 기관지 등을 포함한 수치이다. 일반단행본의 핵심 업무인 기획과 편집력이 얼마나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지는 이 수치로도 잘 표현되지 않는다. 

보통 지역출판물의 유형은 4가지 정도가 있다고 한다.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발행되는 지역 문학지가 30%, 자비 출판되는 개인의 산문집, 수필집이 30%, 기관과 기업의 인쇄물과 대학에서 발행하는 전문서적이 30%, 역시상업적 유통망을 넘어서 있는 시집이 10%. 이 중 기획물은 5% 안팎이라고하니 실제로 지역에서 상업용 일반 단행본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출판사의 비율은 1%가 채 안 되는 셈이다.

게다가 경기도 소재의 출판업 종사자 수에는파주에 건설된 ‘출판산업문화단지’ 인력을 포함되어 있다. 이를 경기 지역의 자생적인 출판산업으로 볼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다.

이렇게 출판 산업이 비정상적으로 집중화된것은 사실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1960년대 이후로 다양한 문화적 인프라가 수도권에 몰리고 수도권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런 집중화가 점점 가속되긴 했지만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구 경북, 부산, 광주지역 등에 근거를 둔 출판사들이 꽤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에는 ‘서울과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출판산업에서도 지역화를 모색하는 흐름이 생겨나고 있다. 지역 출판이 지금보다 활발해지면, 구체적인 삶의 현장과 더 밀착된책들도 그만큼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10년간 실적별 출판사 수 추이(2000~2009) 

* 총 출판사 수는 20009년 12월 말 현재. (단, 2005년 출판사 수는 2005년 9월말 기준)
출처 : 한국출판연감 128

 

한편 국내 출판사 숫자를 살펴보면 2009 12월 말을 기준으로 등록된 총 출판사 수는 35,191, 이 중 책을 한 종도 내지 않은 유령 출판사 수는 32,289개로 곧 2,902개의 출판사만이 실제로 1년에 1종이라도 책을 출판하고 있다. 또 그중에서도 절반 이상의 출판사가 연평균 5종 미만의 책을 출판한다. 실제로 1년에 10권이상의 책을 출간하며 산업적으로 유의미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출판사의 수는 915개이다.

기계적인 계산이기는 하지만, 1년에 안정적으로 2명 이상의 정규직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종수를 10종으로 잡아본 것이다. 전체 직원이 10명 이상 되기 위해 어림잡아 연간 최소 30종 이상의 책을 내야한다면, 600개가 채 안 되는 출판사가 남는다.

한편 2009년총 발행종수는 42,191종으로 학습물 1,803종을 제외하면총 4만여 종의 신간들이 매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셈이다.

 
[참고 기사] 

지역출판, ‘지역’을 밑천으로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32792.html (한겨레)

부산의 지역출판 운동 사례 1: 도요상상총서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90000&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090525000231 (부산닷컴)

대구 지역 출판문화의 전통 http://knun.net/news/article.html?no=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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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먹고사는 20대들이 지금보다 딱 두 배만 많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 사회는 과연 토건 중독을 벗어나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가꿀 수 있을까?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을 개괄하는 책


8월말 출간 예정인 우석훈의 <문화로 먹고 살기> 표지 시안 3종 세트입니다. 
책 표지와 책에 실린 그림은 <십자군 이야기>의 김태권 작가님이 맡아주셨답니다.


페이스북에 이 표지 시안 3종을 공개했더니, 어떤 안을 더 선호하는지 덧글들 남겨주셨는데요,

왼쪽부터 순서대로 1, 2, 3번이라고 한다면,

1번안 : 4표, 2번안 : 1표, 3번안 : 3표 

로, 1번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예, 이 1번안을 바탕으로 수정을 해서 최종 표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최종 표지를 공개합니다.



이것이 최종 결정된 표지입니다!

먼저 공개했던 안에서 표지의 문구가 살짝 바뀌고, 띠지 색이 2, 3번안처럼 파란색으로 바뀌었네요.^^ 


<문화로 먹고 살기> 다음주 출간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ps. 반비 블로그의 오른쪽 메뉴를 보시면 카테고리에 '문화로 먹고 살기'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책을 읽다 참고 자료로 보실 수 있는 정보(방송, 출판, 영화/연극, 음악, 스포츠 등의 분야)를 포스팅했습니다. 책 출간일에 맞춰서 현재 매일 조금씩 공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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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


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에서 다루는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한 자료를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책에는 실리지 않는 참고 자료입니다. 책 본문에는 각 챕터 말미에 참고자료로 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 이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국 독서 실태와 분야별 발행 종수 추이


전국 독서실태 조사 (2009) 

1) 연간(한 학기) 독서율 : 지난 1년간(학생은 지난 한 학기 동안) 해당도서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
2) 월 독서율 : 성인, 학생 모두 지난 1개월 동안 해당도서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
3) 연간(한 학기) 독서량 : 지난 1년간(학생은 지난 한 학기 동안) 해당도서를 '전혀 읽지 않았다'는 사람까지 포함한 성인, 학생의 1인당 평균 독서량임
4) 월 독서량 : 지난 1개월 동안 해당도서를 '전혀 읽지 않았다'는 사람까지 포함한 성인, 학생의 1인당 평균 독서량임.
*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42쪽 


일반도서 월평균 도서구입비

           *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46


도서 형태 선호도

(단위 : %) 

*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49쪽 

 

한국인들은 성인 기준으로 2009년에 10.9권의 책을 읽었고 책값으로 월평균 9,500원을 썼다책을 1권도읽지 않은 사람은 성인 기준으로 28% 정도였다이 수치는 2010년에 더 높아져서, 35%에 이르렀다책을 1권이라도 읽은 사람의 숫자는 줄었지만이들이 읽은 책의 종수는 늘어서 연평균 독서량에는 변화가 없었다.(관련기사 1 참조)

이 수치 자체는 서유럽이나 북미와 비교해서 크게떨어지는 수치는 아니다. 2009년 한국의 연평균 독서율(1년에1권 이상 책을 읽는 사람들의 비율) 73%였는데이는 2007 8월 미국과 동일하며, 2007년 2월의 프랑스(71%), 이탈리아(63%), EU 평균(71%)보다 높은 수준이다연평균 독서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스웨덴으로2007 87%를 기록했고네덜란드 84%, 덴마크 83%, 영국82%, 체코 82%, 독일 81% 수준이다.

 2009년에는인터넷서점 비중이 32.8%로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2002 9.7%로 출발한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오프라인 서점 수는 2009 1,825개로 2007년의 2,042개에 비해 10% 정도 감소했다.

 

2009 일반도서 종수부수정가면수 자료 


- 연도별 평균부수 = 연도별 총 발행부수/연도별 총 발행종수
- 연도별 평균정가 = 연도별 총 정가 / 연도별 총 발행종수
- 연도별 평균면수 = 연도별 총 면수 / 연도별 총 발행종수
* (사)대한출판문화협회에 납본된 자료를 근거로 집계된 통계임.
*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13쪽 
 
한편 발행종수를 보면 2009년을 기준으로 신간발행종수는 42,191종으로 학습물을 제외하면총 40,388(만화 포함)이다이 책들의 연간 평균 발행부수는 2,517연간 발행부수이니 인쇄해 놓고 판매되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그 수를 연간 판매부수라고 생각해도 크게 오차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평균 정가는 만화 포함 12,829만화 비포함14,148원이고 평균 면수는 만화 포함 273만화비포함 290면이다. 2008년에 비해 가격은 600원 정도 올랐고면수도 5면정도 늘었다. 
 
 

2009년 전국 간행물 종별 집계

             *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15쪽 


2009년 간행물 종별 집계 자료를 보면문학분야가 8,718종으로 가장 많고다음이 아동(7,994), 사회과학(6,483)으로 사회과학이 예상보다 많은 것이 눈에 띈다하지만 이 수치는 경제학(3,329안에 경영학 관련 책이 포함되었기 때문에나온 것이다.


최근 10년간 분야별 발행종수 추이 (2007년을 100으로 기준하였을 때)


*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17 (그래프는 별도)

최근 10년간 분야별 발행종수 추이를 보면 가장 크게 늘어난 분야는 아동(4,062종에서 7,884), 문학(4,826종에서 8,718), 사회과학(4,335종에서 6,483), 총류(382종에서 805순이다아동도서와 문학도서 종수가 늘어난 것은 시장이 커지면서 자연스러운 결과로 보이며사회과학도서 종수가 늘어난 것도(1990년대 후반처럼 확연한 성장세는 아니더라도) 2000년대에도 경제경영도서가 꾸준히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또 총류 종수가100%이상 늘어난 것이 눈에 띄는데이는 대담집인터뷰집류의 도서글쓰기책 읽기에 관한 도서들이 증가한 데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위 표에는 연도별 발행 종수 대신 2007년 기준으로 지수로 표시하고 있음.)

한편도서선호 분야에서도 (문학실용/취미교양만화/무협지 중문학 분야가 2009년처음으로 40%를 넘어41.3%를 차지했다한편 교양도서에 대한 선호도는 19.6%에서 15.3%로 떨어졌다.

도서 선호 분야


주 : 선호 분야 없음 제외
* 출처 : 2010 한국출판연감 145쪽 


[참고 자료]

2010 국민 독서 실태 조사 결과 발표 http://www.mcst.go.kr/web/notifyCourt/mctNews/mctNewsView.jsp?pSeq=1316 (문화관광부 2011.2.9)

독서 인구 지속적으로 줄어든다http://www2.readersnews.com/sub_read.html?uid=24884 (독서신문, 2011.2.8)

독서의 양극화, 책 읽는 사람은 줄고 독서량 늘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082147365 (경향신문,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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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


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에서 다루는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한 자료를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책에는 실리지 않는 참고 자료입니다. 책 본문에는 각 챕터 말미에 참고자료로 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 이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톱스타들의 출연료는 회당 몇천만 원을 웃도는데 한쪽에는 1년에 백만 원도 벌지 못하는 연예인들이 부지기수인 상황, 이것이 현재 연예산업의 기형적인 현실을 보여준다. 2008년에 출연료 및 복지지원금 인상을 두고 MBC를 상대로 총파업을 벌여 세간에 널리 알려진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조(이하 한예조)가 지난 2008년 조합원 중 탤런트·성우·희극인·연극인·무술연기자 3565명의 수입을 조사한 결과, 68%에 달하는 2415명이 한 해 동안 1천만 원 이하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법정 최저임금 연봉 1020만 원) 이는 2007 2182(67%)에서 233명이 늘어난 수치다. 1억원이 넘는 ‘큰돈’을 버는 스타는 전체의 7%(263)에 불과했다.



[참고 자료]

연 평균 2850만원, 연예인 수입의 허와 실 http://www.edaily.co.kr/news/spn/NewsRead.asp?newsid=01187366593032552 (이데일리)

연예인 69% 월수입 85만 원도 안 된다 http://news.donga.com/3//20080529/8583780/1 (동아일보)

연 수입 1천만 원...스타의 그늘 속 외다수 연기자의 현실 http://www.edaily.co.kr/news/spn/NewsRead.asp?newsid=01141446586413512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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