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천 개의 연극>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앨범을 소개합니다. 추천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인지 아실 수 있게 유튜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이 추천 앨범과 동일 지휘자, 연주자의것은 아니지만요. ^^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1) 편 (파우스트)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2) 편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3) 편 (오레스테이아)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4) 편 (한여름 밤의 꿈)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5) 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6) 편 (죽음의 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7) 편 (페르 귄트)에 이어서...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


마지막으로 도시 베를린과 관련된 앨범을 하나 추천합니다. 베를린을 대표하는 베를린필하모니의 12첼리스트들의 앨범 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Angel Dances>라는 앨범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필하모니에서 들었는데 피아졸라의 엔젤 시리즈들인 <la muerte del ángel, milonga del ángel, resurrección del ángel> 같은 탱고의 명곡들이 첼로라는 악기를 통해 새롭게 다가오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앨범의 녹음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레이블은 EMI 입니다. (아마존 UK 링크)


 


위 동영상은 베를린필하모니의 12 첼리스트...는 맞는데 곡은 무려 '라비앙 로즈'입니다. 
"베를린 분위기가 아니잖아!"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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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naggomsue.com BlogIcon 꼼군 2012.09.18 16:11

    안녕하세요~ '졸라꼼슈' 입니다.

    여러 팟캐스트 방송과 아픈 아이들을 위한 '가카헌정티슈'가

    미흡하나마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출발하려 합니다..

    한국 정치사회의 기행을 깨알같이 담은^^
    네이버에서 '졸라꼼슈' 쳐보시고 한번 들러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앨범을 소개합니다. 추천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인지 아실 수 있게 유튜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이 추천 앨범과 동일 지휘자, 연주자의것은 아니지만요. ^^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1) 편 (파우스트)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2) 편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3) 편 (오레스테이아)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4) 편 (한여름 밤의 꿈)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5) 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6) 편 (죽음의 춤)에 이어서...



페르 귄트'에는 숨어 있는 이야기가 몇 가지 있다. 이를 모르면 '페르 귄트'를 초현실주의적인 연극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 입센 하면 리얼리즘 연극의 대명사인데 리얼리즘을 넘어선 초현실주의가 벌써 나오면 되겠는가. 

<베를린, 천 개의 연극>  배우란 얼마나 고된 일인가 '페르 귄트'편 중에서




<페르 귄트>는 그리그(Edvard Grieg)의 오리지널 스코어인 Peer Gynt incidental music, op.23을 추천합니다. 파보 에르비(Paavo Järvi)가 지휘하는 에스토니안 국립 교향악단(Estoni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가 연주한 앨범을 추천합니다. 레이블은 Virgin 입니다


드디어 다음 포스팅이 마지막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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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 개의 연극>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앨범을 소개합니다. 추천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인지 아실 수 있게 유튜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이 추천 앨범과 동일 지휘자, 연주자의것은 아니지만요. ^^  


20세기를 넘어오면서 현대 연극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로 입센과 함께 스트린드베리를 빼놓을 수 없다. 입센은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스트린드베리는 인간 내부의 심리적 갈등을 노골적으로 무대에 올려놓았다. (중략) 표현주의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담은 연극은 역시 이 '죽음의 춤'이라 할 수 있겠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 죽음은 여러 가지 형태로 방문한다 '죽음의 춤'편 중에서





<죽음의 춤>과 관련해서는 샤를 뒤투와(Charle Dutoit)가 이끄는 런던신포니에타(London Sinfonietta)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Philharmonia Orchestra)가 연주한, 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ën)이 작곡한 <Le Carnaval des animaux(동물의 사육제)> 마지막에 <dance macabre(죽음의 춤)> op.40 이 담겨 있습니다. 레이블은 Decca입니다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유명한 슈베르트의 <마왕(Erlkönig)>은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작곡가들의 마왕은 금시초문이신 분들을 위해 마왕 모음집이 나왔습니다. <Goethe Lieder>라고 레이블은 Hungaroton Collection Janus 입니다. 슈베르트의 <마왕>에만 익숙해 있던 귀들에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앨범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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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 개의 연극>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앨범을 소개합니다. 추천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인지 아실 수 있게 유튜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이 추천 앨범과 동일 지휘자, 연주자의것은 아니지만요. ^^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1) 편 (파우스트)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2) 편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3) 편 (오레스테이아)에 이어서...

이런 모순 덩어리의 연극을 도이체스테아터에서 위르겐 괴슈의 연출로 오늘 초연한다. 괴슈가 직접 독일어로 번역한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그런데 원래 키치적인 성격의 연극을 더 키치스럽게 만들어놓았다. 아무리 자유로운 독일 연극이라고 해도 좀 당황스럽다. 

<베를린, 천 개의 연극> - 어째서 로망스가 아닌 키치인가 '한여름 밤의 꿈'편 중에서




 

<한여름 밤의 꿈>은 결혼행진곡으로 너무도 유명한 펠릭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 <한여름 밤의 꿈>이 좋지요. 저는 일본의 거장 세이지 오자와(Seiji Ozawa)가 이끄는 보스턴 심포니(Boston Symphony)가 녹음한 앨범을 추천합니다. 내레이터인 쥬디 덴치(Judi Dench)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레이블은 Deutsche Grammophon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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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 개의 연극>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앨범을 소개합니다. 추천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인지 아실 수 있게 유튜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이 추천 앨범과 동일 지휘자, 연주자의것은 아니지만요. ^^  



무대는 시작부터 충격이다. 송판 같은 것을 사용해서 무대의 에이프런 안쪽을 다 막아 놓았다. 객석 바로 앞의 오케스트라석 부분만으로 무대를 꾸몄는데 연출자는 왜 이렇게 공간을 다 죽여버린 것일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의미다. 도망가고 싶어도 갈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 무대는 사람 키만 한 크기의 계단으로 이등분되어 있다.

박철호, <베를린, 천 개의 연극> - 가족이라는 비극적인 운명 '오레스테이아'편 중




<오레스테이아>와 관련된 음악으로는 역시 바그너 이후 독일 오페라를 대표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Elektra(엘렉트라)>를 추천합니다. 제가 소장한 앨범은 1967년에 게오르그 솔티 경(Sir Georg Solti)이 이끄는 빈필하모니오케스트라(Wien Philiharmoniker)가 연주한 앨범입니다. 스웨덴 출신의 대표적인 소프라노인 비르기트 닐손(Birgit Nilsson) <엘렉트라>가 유명하지요. 레이블은 Decca Recording 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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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 개의 연극>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앨범을 소개합니다. 추천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인지 아실 수 있게 유튜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이 추천 앨범과 동일 지휘자, 연주자의것은 아니지만요. ^^  


<베를린, 천 개의 연극> 저자가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 (1) 편에 이어서...



<베를린
천 개의 연극>을 읽으며 함께 들을 만한 앨범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와 관련된 음악으로 저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Oedipus Rex(오이디푸스 왕)>을 추천합니다. 소포클레스의 원작에 근거해서 프랑스의 천재 예술가인 쟝 콕토(Jean Cocteau)가 프랑스어로 리브레토를 쓴 것을 아베 쟝 다니엘루(Abbé Jean Daniélou)가 라틴어로 번역했습니다. 하지만 성악 부분만 라틴어로 진행되고 내레이션은 프랑스어로 진행됩니다. 여러 앨범이 있지만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네메 예르비(Neeme Järvi)가 지휘하는 스위스로망드 오케스트라가 녹음한 앨범을 추천합니다. 내레이터인 쟝 피아트(Jean Piat)의 낭랑하면서도 극적인 목소리가 너무나 뛰어납니다. 레이블은 Chandos입니다.




유튜브에서 3개로 나뉘어져 있는 1악장을 소개해 봅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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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 개의 연극> 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직접 추천하는 앨범을 소개합니다. 추천 앨범과 함께 어떤 음악인지 아실 수 있게 유튜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유튜브의 영상이 추천 앨범과 동일 지휘자, 연주자의것은 아니지만요. ^^ 


<베를린
천 개의 연극>을 읽으며 함께 들을 만한 앨범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파우스트>와 관련된 음악들 중에는 구노의 <파우스트>처럼 유명한 작품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헥토르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의 오페라 <La Damnation de Faust, Op.24 (파우스트, 지옥에 떨어지다)>를 추천하고 싶네요. 베를리오즈가 <파우스트>의 프랑스어 번역본을 보고 감동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의 감동이 느껴지는 작품이지요. 내용은 <파우스트> 1부와 거의 같지만 마지막에 그레트헨이 감옥에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파우스트가 자신의 영혼을 메피스토펠레스에게 파는 조건으로 그레트헨을 구해달라고 하는 장면이 다릅니다. 이렇게 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을 구하고 자신은 바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비해 열정적이지요.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목숨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버리는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를 그리면서 들으면 좀 더 감동이 오지않을까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인 도이치그라마폰(DeutscheGrammophon)에서 나온, 정명훈이 지휘하는 런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합창단(Philharmonia Orchestra & Chorus)의 연주에 Keith Lewis, Bryn Terfel, Anne Sofie von Otter, Victor von Harlem, DavidNicklass 들이 열연하는 앨범을 추천합니다. 왜 정명훈이 세계에서 독보적인 베를리오즈 해석자라고 불리는지 잘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파우스트>와 관련된 음악으로 또 하나 유명한 것은 근래 가장 인기 절정에 있는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천의 교향곡(Symphony der Tausend)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교향곡 8번을 추천합니다. 2부의 주제가 바로 파우스트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베토벤 이후 교향곡의 대제라 불리는 말러의 위대함이야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제가 소장한 앨범은 체코의 거장 라파엘 쿠벨릭(Rafael Kubelik)이 지휘하는 바이에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가 뮌헨에서 1970년에녹음한 앨범입니다. 앨범 레이블은 Audite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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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


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에서 다루는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한 자료를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책에는 실리지 않는 참고 자료입니다. 책 본문에는 각 챕터 말미에 참고자료로 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 이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국악 공연 현황

문예연감을 보면 최근 5년간 국악 공연은 연 평균 2,400회 가량 무대에 올랐다. 이 공연 건수와 공연 회수를 비교해 보면 한 공연이 무대에서 평균 몇 회 정도 공연되는지 알 수 있다. 2008년에는 한 공연당 평균 1.46회, 2009년에는 1.95회 정도였다. 평균적으로 한 공연이 무대에 오르면 2회 정도 공연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5년간 국악 공연의 공연 횟수 추이

연도

2005

2006

2007

2008

2009

공연횟수

2,685

2,469

2,792

1,621

2,684

 

문예연감에서 국악 공연은 기악, 성악, 연희, 혼합, 복합, 기타로 분류된다. 이를 기준으로 2009년 국악의 분야별, 장르별 공연 현황을 살펴보면 국악 공연에서는 기악이 389건으로 28%를 차지해 가장 높다. 혼합 분야가 276건으로 그다음으로 많고 성악, 연희, 복합은 두드러진 차이가 없다.

이 통계에서 복합은 국악과 타 공연 장르(연극, 무용, 양악 등)가 한 무대에 어우러진 공연을 말하고 혼합은 국악 내 장르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을 말한다. 혼합, 복합 공연은 대부분 국악을 대중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되는데 전체 국악 공연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악 세부 장르별 공연 건수와 공연 횟수

 

 

기악

성악

연희

혼합

복합

기타

공연건수

빈도

389

192

208

376

181

22

1,379

 

비율

28%

14%

15%

27%

13%

2%

100%

공연횟수

빈도

414

223

419

544

1,040

44

2,684

 

비율

15%

8%

16%

20%

39%

2%

100%

 

16개 시도별로 공연 건수와 횟수를 살펴보면 건수와 횟수 모두에서 역시 서울이 가장 공연량이 많다. 서울은 공연 건수가 모두 501건으로 바로 다음인 대구의 123건보다 약 5배 가량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공연 횟수를 기준으로는 두 번째인 경기 지역의 168회보다 무려 9배 가량 많다. 전국 공연 건수의 약 26%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악은 타 공연예술 장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공연 비중이 높은 편이다.

국악 공연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서울, 경기, 인천의 3개 지역을 묶은 수도권 지역과 나머지 13개 비수도권 지역을 비교해보면 공연 건수에서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우세하다는 점이다. 비록 장기공연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서 공연 횟수로는 수도권이 더 많지만 다른 공연예술의 과도한 서울 편향을 생각할 때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2009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국악 공연 건수와 햇수 비교

 

수도권

비수도권

수도권/비수도권

공연 건수

633

746

0.84

1,379

공연 횟수

1,760

924

1.91

2,684

 

[참고자료]

2010 문예연감 2009 국악 현황분석 http://www.arko.or.kr/yearbook/2010/kukak/3-02.html

2010년을 여는 젊은 국악인들 시리즈 보기 (동아일보 기사)

세계와 만나는 음악 하고 싶어요 (꽃별) http://magazine.hankyung.com/main.php?module=news&mode=sub_view&mkey=1&vol_no=616&art_no=29&sec_cd=1005

25현 가야금 37대가 우려내는 사운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831304003 

신명난 봄… 퓨전국악 춘추전국시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31530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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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


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에서 다루는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한 자료를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책에는 실리지 않는 참고 자료입니다. 책 본문에는 각 챕터 말미에 참고자료로 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 이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클래식 음반 판매 순위

 

가온차트가 발표한 2010년 순위에 따르면 사라 브라이트만의 앨범이 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클래식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 이외에는 1만 장 이상 팔린 앨범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흥행 역시 KBS에서 방영된 한 예능프로그램의 합창단 기획에 수록 음악이 사용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일 아티스트의 음반보다는 대체로 쉽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을 모은 편집 음반이나 음악 애호가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박스 세트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2장의 음반을 순위 안에 포함시키며 호조를 보였다.

 

가온차트 2010 국외 음반판매 톱100에 든 클래식 음반 판매순위

순위

음반명

아티스트

발매처

판매량
(
)

1

Diva: The Singles Collection

Sarah Brightman

Warner Music

30,960

2

NORE / 슬픈 노래

Richard Yongjae
O'Neill

Universal Music

9,141

3

CHOPIN 200th Anniversary

Various Artists

Sony Music

7,267

4

Living Stereo Box Set

Various Artists

Sony Music

5,970

5

Harmony: 아름다운 노래, 그리고 하모니

Various Artists

Sony Music

 

6

111 Years Of Deutsche Grammophon

Various Artists

Universal Music

3,994

7

The Best Of Andrea BocelliVivere

Andrea Bocelli

Universal Music

3,967

8

The Greatest Classics 100

Various Artists

Sony Music

3,837

9

Brahms / Bruch: Violin Concertos

장영주

Warner Music

3,819

10

Living Stereo Box Set

Various Artists

Sony Music

3,440

11

The Best of Popera : Heavenly Voices

Various Artists

Warner Music

3,300

12

Yuna Kim : Fairy On The Ice

Various Artists

Universal Music

3,262

13

Lachrymae (Repackage)

Richard Yongjae
O'Neill

Universal Music

3,249

14

Classical 2010

Various Artists

Warner Music

3,227

15

The Piano

Various Artists

Sony Music

3,151

16

Voices 10

Various Artists

Universal Music

3,149

17

Mozart Effect 101

Various Artists

Warner Music

3,067

18

Great Recording Series Rac

Sviatoslav Richter

Universal Music

3,026

19

Piano Extravaganza

Various Artists

Sony Music

3,000

20

Vivarte Collection

Various Artists

Sony Music

3,000

21

Noel

The Priests

Sony Music

2,701

22

Harmony

The Priests

Sony Music

2,700

 

2010 풍월당 판매순위 톱100

http://www.pungwoldang.kr/board_sellrank/content.aspx?b_UniqueID=181&tname=board_sellrank

 

2009 음악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연 평균 2.46회의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터파크의 2010년 클래식 인기공연 순위를 보면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 등 대형 공연장의 기획 공연과 내한공연이 인기를 끌었음을 알 수 있다.

음악공연 종류별 연간 총 관람 횟수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2009 음악백서)



2010 클래식 인기 공연 TOP100

    (인터파크 2010년 인기공연 순위 자료)

 

[참고자료] 

2010 문예연감 2009 양악 총론 http://www.arko.or.kr/yearbook/2010/music/4-01.html

2010 문예연감 2009 양악 현황분석 http://www.arko.or.kr/yearbook/2010/music/4-02.html

클래식 음반 판매 1년 새 43% 늘린 기획의 힘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537546

음반시장 불황 탈출 묘안은 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569105

박칼린 효과’…앨범 하루 5천 장 팔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886388

피겨여왕 연아, 클래식 음반 5만 장 판매 돌파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33008160722360

<2008 음반결산> 베바 인기 타고 클래식 판매도 순풍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081217000482

전문가가 본 올해와 내년 클래식 공연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837806

해외 개척 나선 클래식과 국악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819360

예술가도 노동자다, 비정규직 철폐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9043604

세종문화회관 국악관현악단 무더기 중징계’ 달째 표류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8000/2005/11/002008000200511292321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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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의 <문화로 먹고살기>에서 다루는 방송, 출판,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등 각 문화 시장의 현 상황에 대한 자료를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책에는 실리지 않는 참고 자료입니다. 책 본문에는 각 챕터 말미에 참고자료로 볼 수 있게 QR코드를 넣어 이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인디 레이블과 소속 가수들

서울의 인디 가수와 밴드들은 대부분 라이브클럽이 많은 홍대 주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에 서교음악자치회라는 단체를 꾸려 공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이 자치회에 가입된 인디 레이블은 43곳이다. 이 중 최근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곳은 다음과 같다.

 

레이블

소속 가수/밴드

특징

붕가붕가레코드

 장기하와 얼굴들,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치즈스테레오

수공업 소형음반을 전략으로 함.

카바레사운드

오 부라더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14년간 20개 팀이 30여 장의 음반을 발표

초콜릿 뮤직

하늘해, 비터스윗(원재규), 에스프레소(금석균)

작사·작곡·연주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의 앨범을 주로 제작

드럭 레코드

크라잉넛

펑크 록밴드 공연을 주로 하던 라이브클럽 드럭에서 시작. 

에반스

라벤타나, 스모키브라운, 크리스탈레인

홍대 인근 재즈 클럽을 운영하며 재즈 전문 뮤지션 발굴에 힘쓰고 있음.

JNH뮤직

말로, 전제덕, 민경인

200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레이블 상 수상.

까미뮤직

블랙신드롬, 지하드

하드록·메탈 장르를 고집하고 있는 레이블로 블랙신드롬의 리더 김재만이 대표

루바토

정원영밴드, 정다운밴드, 루빈, 유발이의 소풍

·재즈·팝 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를 지원

루비살롱 레코드

갤럭시익스프레스, 검정치마, 국카스텐

이름의 인천 소재 라이브 클럽을 기반으로 2005년 설립.

샤레이블

허클베리핀, 스왈로우, 루네

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 록 앨범상을 수상한 록밴드 허클베리핀의 리더 이기용이 설립.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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