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위 현장마다 나타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밤은 일종의 혁명 요리사이다. 시스템에 저항하기 위해 요리한다. 경찰이 경찰봉과 살수차, 최루탄으로 시위대를 해산시키려 하고, 시위대는 구호와 돌, 물감 봉지로 맞서는 동안 밤은 거기서 멀지 않은 야전 취사장에서 열심히 요리한다. 『날것의 인생, 매혹의 요리사』 04 '시위 현장마다 나타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중 지난주에 표지 시안 공개하며 출간 예고했던 『날것의 인생, 매혹의 요리사』에는 다양한 이력의 요리사들이 등장하는데요, 그 중 한 명으로 '시위 현장마다 나타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밤 카트가 있습니다. 다음 주 출간 전 살짝 이 '밤 카트'에 관한 챕터 일부를 소개해 봅니다. 밤은 “밥이 없으면 투쟁도 없다.”고 말한다. 배고픈 혁명은 실패할 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