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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언론에 소개된 「X 이벤트」 기사 모음 X 이벤트: 복잡성 과학자가 말하는 11가지 문명 붕괴 시뮬레이션 「X 이벤트」 언론 리뷰 모음입니다. 2월 2일(토)조선일보복잡한 시스템,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2월 2일(토)중앙일보[주목! 이 책] X이벤트 外2월 2일(토)동아일보[자연 과학]첨단화될수록 문명붕괴의 위험도 점점 커진다2월 2일(토)한겨레2월 2일 새 책2월 2일(토)경향신문[책과 삶]문명은 지속될 수 있을까 …11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2월 2일(토)매일경제신간 다이제스트 (2월 2일자)2월 2일(토)서울경제[책과세상] '복잡성' 정점 달하는 순간 문명 붕괴2월 2일(토)서울신문대규모 정전사태 등 ‘X사건’이 발생한다면…2월 2일(토)한국일보[새 책] 그냥 걷다가, 문득 外2월 1일(금)문화일보금융위기·아랍의 봄…‘X사건’ 들의 공.. 더보기
"X 이벤트"란 무엇일까? 2013년 첫 책 「싸우는 인문학」 소개 자료를 올리기도 전에 다음 책 예고! 「대중의 직관」의 저자, 존 캐스티 박사의 신작입니다. X 이벤트 : 복잡성 과학자가 말하는 11가지 문명 붕괴 시뮬레이션 X 이벤트가 무엇이냐면,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극단적 사건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책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세계적인 복잡성 과학자가 현대사회의 복잡성 증가와 기술 의존성이 어떻게 극단적인 재앙을 초래하여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지 11가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진단한다. 11가지 시뮬레이션! 과연 어떤 11가지 시나리오는 어떤 것들일까요? 조만간 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 참, 위 사진은 「X 이벤트」의 표지 시안입니다. 어느 쪽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