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 출간 기념 이벤트!
내가 동물원 수의사라면?
1탄. 기린을 서울에서 광주까지 이동하는 법
에버랜드에서 밀레린과 아린이라는 기린 두 마리가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매불망 기린님이 입주하시기만을 기다리던 수의사, 그러나 큰 난관이 있습니다. 그 큰 기린을 트럭에 태워서 싣고 오자면 톨게이트에 부딪히고 말 텐데, 대체 기린을 서울에서 광주까지, 어떻게 운송해야 할까요?
4/8(일)까지 정답(!) 내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남겨주시는 분에게 추첨으로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덧글로 남겨주시거나 트위터 반비 계정 @banbibooks 으로 아이디어를 주세요. ^^
정답은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중 "헬기라도 빌릴까? 동물 수속 대작전!" 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사람들의 이사와 달리 동물들은 이사는 목숨까지 좌우할 수 있는 큰일이랍니다. 정답은 4/9(월)에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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