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점의 역습 - 일본 사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은 도서관에 등록하고, 대학생들의 독서 모임은 학교에 등록하게 한 다음 출판사나 도서관을 축으로 특정 주제를 정해 지원하면 어떨까? 지역 독서 프로그램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은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데 효율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우석훈, 「문화로 먹고살기」 p.178 문맥 서가? 큐레이션의 시대와 서점이란 포스팅에서 '하루에 서점이 한 곳씩 폐점하는 상황'(일본)에서 서점의 새로운 시도들을 소개하는 아사히 신문의 '서점의 역습' 기사 1회를 소개했는데요, 2~4회 기사 내용도 간략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총 4회 연재 기사입니다.) 서점의 역습 (2) 대학생협을 통한 히트일본 대학생협이 조사한 일본 대학생들의 독서 시간은 25.2분. '0'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40.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