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산책자 : 두 책벌레 건축가가 함께 걷고 기록한, 책의 집 이야기
도서관 산책자 두 책벌레 건축가가 함께 걷고 기록한, 책의 집 이야기 정독도서관, 관악산시도서관, SF&판타지도서관, 디지털도서관…국내 도서관 100년의 역사 속에 빛나는, 다채로운 도서관으로 떠나는 기행! 이 책을 통해 도서관은 지역 공동체의 허브로, 도시 역사의 증인으로, 휴양지의 사랑방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곳을 인문학의 스승으로 본 통찰력에 동감하고, 일상의 길라잡이로 그린 유쾌한 문장에 감동한다. —김봉렬(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만났거나 좋아하거나 혹은 바라는 도서관의 모습과 비교해보기를 바란다. 그럼으로써 우리 사회가 어떤 도서관을 가지면 좋을지에 대한 사회적인 대화를 만들어가면 좋겠다. —이용훈(도서관문화비평가, 메타사서) 두 인문학적 건축가가 발로 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