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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언론에서 소개된 『왜 우리는 정부에게 배신당할까?』 반비의 신간, 『왜 우리는 정부에게 배신당할까?』가 다양한 언론에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국민들의 가슴에 큰 상처가 되었던 세월호 1주기와 맞물려서 정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도서인 『왜 우리는 정부에게 배신당할까?』가 많은 이슈를 끌고 있습니다. 지면기사 외에 인터넷기사도 찾아서 올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인터넷 서점 링크 ▼ 교보문고 바로가기 예스24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인터파크 바로가기 언론 기사 링크 ▼ 4월 13일 (월)KBS[새로 나온 책] 왜 우리는 정부에게 배신 당할까? 외4월 10일 (금)무등일보국민의 믿음과 기대와 다른 모습의 정부4월 10일 (금)한겨레‘정치를 모른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4월 10일 (금)국민일보[300.. 더보기
<중앙일보> 세계 갑부들의 서재 : 『안나와디의 아이들』 세계 갑부들의 서재 :『안나와디의 아이들』 중앙일보 3월 23일 기사에 '세계 갑부들의 서재'를 살펴보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빌 게이츠,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 아마존 회장 베조스, 구글 CEO 래리 페이지 등 세계적으로 뛰어난 경영자이면서도 백만장자로 불리는 자산가들이 추천하는 도서 목록에 대해 쓴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 보기 [클릭] 빌 게이츠의 추천 도서 목록에는 반비에서 출간된 『안나와디의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추천한 책 캐서린 부의 『안나와디의 아이들』 세계적인 자산가이면서도 꾸준히 기부도 해온 빌 게이츠여서인지 더욱 그에게 어울리는 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곳곳의 문제, 특히 제3세계에서 벌어지는 빈곤과 불평등과 각종 문제들을 항상 신경쓰고 있으니 더욱 폭 넓은 시각과.. 더보기
언론에 소개된 『새벽의 인문학』 기사 모음 새벽의 인문학: 하루를 가장 풍요롭게 시작하는 방법 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바로가기 교보문고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인터파크 바로가기 기사 링크 모음 2월 11일 (수) 연합뉴스 창작의 비밀·새벽의 인문학 2월 14일 (토) 매일경제 신간 다이제스트 (2월 14일자) 2월 14일 (토) 동아일보 [새로 나온 책]히피와 반문화 外 2월 14일 (토) 경향신문 [새 책]달의 의지 外 2월 14일 (토) 세계일보 [새로 나온 책] 지략-전승을 꿈꾸다 외 2월 14일 (토) 머니투데이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수업:업무' 外 더보기
청소년 인문학 공간 '인디고서원'이 뽑은 <올해의 좋은 책 10선> 탈핵 학교 청소년 인문학 공간 '인디고서원'이 뽑은 탈핵 학교 청소년 인문학 공간으로 청소년 서점이자 독서와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디고서원'에서 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 반비에서 출간된 『탈핵 학교』도 선정되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 은 인디고의 독서 회원인 150여 명이 선정한 것으로 주로 청소년이라고 합니다. 인디고서원은 직접 청소년이 읽고 토론해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목소리를 담았다고 생각한 책을 골랐다고 전했습니다. 책을 직접 읽는 독자 분들에게 의한 선택이라 더욱 의미 있는 입니다. 인디고서원에서 나오는 잡지 에서는 『탈핵 학교』를 좋은 책으로 선정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이 책에는 핵발전에 관한 과학, 법, 문화, 정치, 교육 등 삶 전반에 대한 논의들이 담겨 있습니다. 핵발전이 .. 더보기
네이버 북캐스트 '이달의 책' 『나의 조선미술 순례』 네이버 북캐스트 '이달의 책' 편집자 출간기로 『나의 조선미술 순례』가 올라왔습니다. 『나의 조선미술 순례』는 저자인 서경식 선생님의 책 작업 중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서경식 선생님이 직접 조선의 미술가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모아서 낸 책이기 때문입니다. 서경식 선생님이 조선의 미술가들을 만나기 전의 여정까지를 살펴보면, 서경식 선생님이 미술에 가진 애착과 디아스포라로서 조선과 민족에 대한 사유를 좇으며 자연스럽게 쌓아온 인연들과 함께 만들어진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술책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는 조선 미술가들의 미술을 통하여 민족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의 슬픈 역사와 현대를 살아가는 디아스포라의 고민을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여지까지.. 더보기
서경식, 왜 '한국미술' 이 아닌 '조선미술'인가? 서경식, 왜 '한국미술' 이 아닌 '조선미술'인가? 서경식 선생님의 『나의 조선미술 순례』가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 분들이 의문을 가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제목에 관한 궁금증인데요. 왜 '나의 한국미술 순례'가 아니라 『나의 조선미술 순례』라는 것입니다. 특히 『나의 조선미술 순례』의 목차를 보신 분들은 조선시대 미술가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대 한국미술가들의 이야기들도 많이 담겨 있는데 왜 조선미술이라고 제목을 정했는지에 대한 궁금해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나의 조선미술 순례』 책을 펴내며, 중에 '제목에 관하여' 글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짧은 글 속에는 그 제목이 정해지기까지의 고찰과 속뜻만이 아니라 서경식 선생님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 더보기
서경식 선생님의 『나의 조선미술 순례』가 각종 언론사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서경식, 『나의 조선미술 순례』 서경식『나의 조선미술 순례』 디아스포라 서경식이 만난조국의 미술과 미술가들 ▶ 도서정보 (클릭) 서경식 선생님의 『나의 조선미술 순례』가 언론사에서 보도되었습니다. 『나의 조선미술 순례』 출간과 동시에 방한하여서 반비에서 준비한 북콘서트를 포함한 강연회와 라디오 방송, 그리고 언론 인터뷰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서경식 선생님과 『나의 조선미술 순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모든 기사를 다 가지고 올 수가 없어서 주요기사를 추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서경식 선생님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2014.12.3 경향신문 ‘나의 조선미술 순례’ 출간한 서경식 교수 “시대·지역·성별 넘어 ‘우리’ 미술에 대한 고찰” 2014.12.3 연합뉴스 나의 미술기자 시.. 더보기
창비라디오 [라디오 책다방]에서 서경식 선생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라디오 책다방 제84회 서경식, 『나의 조선미술 순례』 창비라디오 [라디오 책다방]에 서경식 선생님이 출연하였습니다. 반비에서 준비한 서경식 선생님 강연회 때도 참석하셔서 많은 도움을 주신, 『나의 조선미술 순례』 번역가인 최재혁 박사님도 라디오에 함께 나왔습니다. 인트로에서는 선생님 이름앞에 '디아스포라'가 호도 아니고 선생님 이름 앞에 계속해서 붙이고 있다는 말에 뜨끔(..!)하기도 하였으나요. 각종 강연회와 라디오 방송까지 방한기간 동안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셨을 거 같은데요. 매 강연과 라디오 방송에서까지 전혀 다른 구성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같은 조선미술가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정독도서관에서는 이쾌대 작가의 이야기, 이리까페에서는 정연두 작가와의 대담 그리고 이번 [라디오 .. 더보기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에 선정된 도서 : 서경식, 『나의 조선미술 순례』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에 선정된 도서: 서경식, 『나의 조선미술 순례』 오늘 알라딘 에 반비의 신간, 『나의 조선미술 순례』가 선정되었습니다! 『나의 조선미술 순례』는 디아스포라 서경식 선생님의 최신간으로, 조국의 미술가들을 직접 만나거나 그와 연관된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재일조선인의 시각으로 역사와 미술을 함께 다루며, 우리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인가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이 인터뷰와 서경식 선생님의 에세이로 깊이 있게 쓰여졌습니다. 이번에 으로 선정된 도서들에 대한 정보는 알라딘의 서재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알라딘의 서재 바로가기 (클릭) 이번 출간과 동시에 서경식 선생님이 방한을 하시는데, 반비에서도 오늘과 내일 저녁 일정에 선생님의 강연회 일.. 더보기
<2014년 세종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결과! 출판 산업 진흥 및 독서문화 향상을 위하여 실시한 선정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에 반비의 책 두 권이 선정되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사회과학 부분에서 요차이 벤클러의 『펭귄과 리바이어던』이, 문학 부분에서 최종욱·김서윤의 『달려라 코끼리』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사회과학 부분 선정『펭귄과 리바이어던』 『펭귄과 리바이어던』은 신경과학, 경제학, 뇌과학, 진화론, 윤리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이루어진 협력 관련 분야 연구를 통해 지금의 '리바이어던', '보이지 않는 손'으로 상징되는 개인의 이기심이 어떻게 틀렸는지 입증해줍니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협력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탄탄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유일한 대안임을 주장합니다. 저.. 더보기